부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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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수카페...제철 식재료로 만드는 건강 한 상
박수현 대표가 차려낸 음식들. 위부터 과일 핑거푸드, 엔다이브 리코타 슈림프, 초록홍합 세비체, 6월 한식 브런치 한 상, 수제 소스 야채 스틱 모둠. 수카페 제공몸이 아프고 나서야 음식의 속도를 알게 된 사람이 있다. 부산 해운대 달맞이길의 ‘수카페’에서 제철 재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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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카페 또이따...유기농 재료 고집, 건강한 브런치 맛집
몸이 아프고 난 뒤 음식의 의미가 달라졌다. 자극적인 맛보다 몸이 편안한 음식을 찾게 됐고, 무엇을 먹느냐보다 어떤 재료로 어떻게 만들었는지가 중요해졌다. 병을 이겨내기 위해 시작한 식탁은 어느새 다른 사람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식탁이 됐다. 맨 위부터 박성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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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부다면옥...밀면집에서 상호 바꾸고 평냉 집중
부다면옥의 순메밀냉면.부산 해운대 중동 ‘부다면옥’의 변신은 부산에서 냉면의 위상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부다면옥은 원래 반여동에서 ‘부다밀면’으로 영업하다, 2021년 지금의 자리로 옮기면서 상호를 바꾸고 평냉에 집중하고 있다. 2024년부터 연속으로 미쉐린 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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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기장첫냉면...조선 시대 미식가 심노승에 뿌리
기장첫냉면의 평양냉면.부산 수영구 ‘기장첫냉면’은 지난해 4월에 문을 연 후발 주자다. 하지만 냉면의 뿌리를 부산 기장에 연고가 있는 조선 시대 최고의 미식가 중 한 사람인 심노승에 두고 있다. 심노승은 순조 때인 1801~1806년 기장에서 유배 생활을 하며 겪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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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백일평냉...부산 냉면계의 신흥 강자
백일평냉의 평양냉면.부산 수영구 ‘백일평냉’은 2023년 9월부터 12월까지 100일만 팝업 식당으로 운영하고 문을 닫아 주목받았다. 알고 보니 8년 전에도 냉면집을 열었지만, 눈치 보고 타협하느라 자신의 냉면 맛을 지키지 못했던 게 못내 후회스러웠던 모양이었다. 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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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담미옥...서울 스타일과 가장 비슷한 평양냉면
담미옥의 평양냉면.‘담미옥’은 2024년부터 미쉐린 빕구르망에 선정되며 부산에서 평냉의 신흥 대표 주자로 자리 잡았다. 담미옥은 7년 전 부산진구 개금동에서 문을 열었다가, 지난 4월 중구 중앙동으로 이전했다. 이전한 지 두 달도 못 되었지만 20~30대 젊은 직장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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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거대곰탕...툭툭 끊어지는 면과 육향 짙은 육수의 평양냉면
부산에서 평양냉면 이야기를 하려면 먼저 밀면부터 살펴보지 않을 수 없다. 한국전쟁 때 이북에서 내려온 피란민들이 냉면을 먹고 싶은데 메밀 구하기가 어려워지자, 대신 미군의 원조로 들어온 밀가루를 이용해 부산에서 밀면이 탄생했다는 이야기는 잘 알려져 있다. 맛집 검색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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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와 힙포의 콜라보로 탄생한 ‘김치츠케멘’
돼지국밥은 두말할 필요 없이 부산을 대표하는 음식이고, 츠케멘은 일본 특유의 수프에 찍어 먹는 라멘이다. 부산 해운대 중동의 ‘양산국밥’과 ‘타라코소바’가 협업해서 신메뉴 ‘김치츠케멘’을 선보이고, 수익금은 좋은 일에 쓴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김치츠케멘! 이름이나 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