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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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가야포차선지국밥...쫄깃쫄깃 수구레국밥 인기
점심시간이 한참이나 지난 오후 3시인데도 손님들의 발걸음은 끊어지지 않는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 때문에 많이 줄었다고 하는 게 이 정도라면 이전에는 얼마나 붐볐는지 충분히 짐작할 만하다.부산 사상구 주례동 동서대 인근에 이어 지금은 부산진구 가야2동 동의대 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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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유림가든...48시간 우려낸 부드럽고 깔끔한 한우곰탕
30년 동안 고기를 다뤄온 식당이 있다. 오랜 연륜에서 나오는 세 가지 맛이 일품인 곳이다. 부드럽고 산뜻한 한우곰탕, 고소하고 진한 한우전골 그리고 푸짐한 시골밥상 같은 쌈밥. 무더위에 떨어진 입맛을 돋우면서 기력도 높일 수 있는 음식이다.한우곰탕.부산 동래구 안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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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함흥냉면갈비탕...깔끔한 육수, 특제 비빔양념 인기
우리나라 사람들이 여름 건강식으로 가장 즐겨 찾는 음식은 냉면이다. 부산에 냉면을 판매하는 식당은 한두 곳이 아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냉면의 맛을 내는 전문점을 찾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부산 동래구 온천동에 올해 33년째 이어오고 있는 냉면집이 있다. 긴 역사를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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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동신참치...대가 기술 들어간 '만점 맛'
부산에서 참치를 제대로 즐기려면 ‘동신참치’에 가야 한다는 말을 하면 지나친 것일까. 그만큼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참치전문점이라는 뜻이다. 부산 동래구 온천장로 동신참치(대표 김경호)는 올해(2021년 현재) 개업 30주년을 맞았다.김 대표는 경남 거제 출신이다. 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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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한바다횟집...'도다리쑥국은 봄이다'
봄 향기가 입안을 가득 채우는 도다리쑥국. 바다의 거친 바람 맛과 들판의 차분한 흙 맛이 만난 느낌이었다. 국물을 한 숟갈 떠 먹는 순간 “올해도 봄이 왔구나”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입에서 튀어나왔다.‘봄의 전령사’ 도다리와 ‘봄의 선물’ 쑥이 돌아왔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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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팔미초밥...참치부터 광어까지 숙성회 일품
참치, 방어, 참돔, 광어로 이뤄진 회 모둠. 50년 동안 외길만 걸어온 사람이 있다. 부산 연제구 연산교차로에서 ‘팔미초밥’을 운영하는 김순직 대표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물어보지 않아도 평생 헌신한 일식 분야에서 일가를 이뤘을 게 분명하다.김 대표는 경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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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장어촌...구이는 '한방 소스' 매력 덮밥은 먹는 재미
서면 ‘장어촌’ 김현조 대표는 20년 전만 해도 평범한 가정주부였다. 음식 만들기를 좋아했던 그는 요리학원을 열 생각으로 사십대 때 부산여대 호텔조리학과에 입학했다. 그런데 온라인 세상이 열리면서 요리학원의 의미가 사라지기 시작했다. 휴대폰을 열기만 하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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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깡통시장 공순대 ...막창순대 쫀득 식감에 감동
공순대는 비린내가 없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만큼 순대를 다듬고 손질한다는 뜻이다. 구수한 맛이 인상적인 순대 전골 음식의 맛은 결국 좋은 재료와 정성이다. 신선한 재료에 좋은 음식을 만들겠다는 마음이 더해진다면, 결과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