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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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88수육(88돼지집)…깊은 맛 전통 지키는 푸짐한 돼지국밥
수정시장의 머릿고기 돼지국밥집. 매일 오전 4시에 첫 솥을 걸면 10시는 돼야 국물이 나온다. 뼈와 고기가 붙어 있는 돼지머리는 삶으면 뽀얗기보다 갈색을 띠면서 깊은 맛을 낸다. 머릿고기는 식으면서 더 부드러워지고 씹는 맛도 있다. 거제도에서 상경한 김석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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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의령식당…'30년 노하우 숨은 맛집'
여러 동료·지인으로부터 추천받은 돼지국밥집이 의령식당이었다. 꼬리표가 있었다. "먹을 수는 있어도 취재는 어려울 것"이라는 얘기였다. 일단 먹어보고 판단하자 생각했다. 관광객들이 흔히 찾는 '해운대'가 아니었다. 옛 해운대역 뒤에서 장산 쪽 능선으로 오래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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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할매집…'떠오르는 신상 국밥'
해운대구청 앞에 할매탕이라는 온천이 있었다. 이 일대 온천 중 가장 먼저 생긴 원탕으로 불렸다. 옛 건물을 허물어 해운대온천센터로 신축되면서 일대 풍경은 달라졌다. 관광특구 해운대의 가치도 높아졌다.지난해 1월 이 온천센터 앞 상가에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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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진주비봉식당…푸짐한 양과 그 속에 담긴 추억 '달콤'
부산대학교를 졸업한 학생이라면 '진주비봉식당'에서 추억 하나쯤은 있다. 새내기 시절 선배가 소주를 사 준다며 데려갔던 곳. 밤새 술을 먹고 아침 일찍 해장하자며 갔던 추억의 장소다(다들 잘살고 있겠지). 예전에는 아주 허름했다. 오랜만에 찾아가니 깨끗해서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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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자매국밥…국밥 속 달지 않은 된장 맛 '구수'
맛과 사장님의 외모, 그리고 '포스'가 찰떡궁합이 되어 가장 돼지국밥집답다. 수육을 하나 시켰더니 먹어 보라고 볼살 서비스를 내줄 때부터 마음에 들었다. 정구지를 수북하게 담아 주는 모습도 보기 좋다. 국밥집의 인정이 물씬 느껴진다. 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