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요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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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를 걷는다, 부산 3대 '스카이워크'
*'늇3[늇쓰리]'는 부산·울산·경남의 이슈를 짧고 맛있게 요리한 '3분 영상뉴스'입니다.5월은 가정의 달, 가족, 연인과 함께 소풍가고 싶은 계절이죠? 집콕이 일상화된 요즘이지만 부산엔 코로나 시대에 딱 맞는 소풍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바다 위를 걸을 수 있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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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 돌아가'지만 말고 이젠 상륙(?)해볼까
오륙도 가운데 육지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등대섬에 오르면 망망대해에서 홀로인듯한 고독감이 밀려온다.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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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병원, 한국인 세운 부산 최초 종합병원
옛 백제병원 건물의 역정과 풍상은 복잡다단한 부산 근대사의 상징이다. 한국인이 세운 부산 최초의 병원에서 중국 요정집, 일본군 숙소, 예식장 등으로 탈바꿈했으며 지금은 온갖 잡다한 상점 등의 집합소다. 사진=정대현기자 jh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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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란각 부산임시수도정부청사...살아남은 근대 흔적들
<정란각> ■ 일본인 특유의 미적 감각 살린 정란각 부산 동구 수정동 고관 입구의 음식점 정란각. 1939년 철도청장 관사로 지어졌다는 고급 일식 건물이다. 70년이 다 된 건물이지만, 공들인 흔적은 시간의 더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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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외양포 포대진지...전쟁 상흔 돌아보는 역사교훈지
가덕도 외양포 포대진지. 김병집 기자 bjk@ 일찍부터 일본인 거류지가 있었던 부산은 다른 지역에 비해 일제 관련 건축물이 즐비했다. 그중에서도 군사시설은 특성상 군집을 이루며 특정 지역에 광범위하게 분포했다. 가덕도 외양포에 있었던 일본 군사시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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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량 산복도로...유치환의 연서 김민부의 노래가 발길을 잡네
초량 산복도로 길에서 만나는 유치환 우체통. 우체통에 편지를 넣으면 1년 뒤 수신처로 배달된다. 영화 '국제시장'에는 70대가 된 남자 주인공이 산복도로 집에 앉아 부산항을 바라보며, "내 꿈은 선장이었어"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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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죽성리 428세 곰솔 '허허, 내가 올해 나무라네'
기장군 죽성리 428살 보호수 곰솔 부산시는 산림청이 전국 보호수와 노거수의 가치를 알려 국가적 관심을 높이고 나무를 지역 관광 자원화하기 위해 추진한 2025 올해의 나무로 기장군 죽성리에 있는 428년 된 곰솔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장 죽성리 곰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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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복도로 가면, 이중섭 마사코의 노래 들을 수 있을까
부산 동구 범일동 옛 보림극장에서 출발해 산복도로로 이어지는 길은 한국 근현대사의 속살을 들여다보는 길이다. 이 지역은 부산에서도 변화가 없는 노쇠한 지역이자 낡은 풍경을 가진 지역으로 치부되었다. 그러나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변천 과정을 간직한 풍경은 그 자체로 큰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