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온나

M E N U

금정산

금정산

이현태 금정산국립공원사무소장 부임



‘국내 첫 도심형 국립공원’ 금정산국립공원의 관리를 담당하는 금정산국립공원사무소에 이현태 소장이 새로 부임했다.

국립공원공단 금정산국립공원사무소는 1일 공단 이현태 경영기획부장이 신임 금정산국립공원사무소장으로 부임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이 소장은 2002년 국립공원공단에 입사했다. 소백산, 월악산 등 국립공원 현장에서 다양한 실무를 경험했다. 공단 경영혁신실, 인재개발부, 탐방정책부를 거쳐 예산부장, 경영기획부장 등 주요 보직도 맡았다.

이 소장은 부산 출신이다. 1991년 부산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고려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식물병리학) 학위를 취득했다.

이 소장은 고향에서 금정산국립공원의 관리를 책임지는 자리를 맡은 것에 대해 자긍심을 드러냈다. 금정산은 지난 3월 우리나라 첫 도심형 국립공원이자, 24번째 국립공원으로 공식 지정됐다.

이 소장은 “고향 부산의 상징이자 영남권의 소중한 생태 자산인 금정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는 것에 깊은 자긍심을 가진다”며 “고향으로 돌아와 금정산의 관리를 책임지게 된 만큼 기쁜 마음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체계적인 자연 생태계 보전·복원과 더불어, 국립공원 지정을 둘러싼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상생 협력의 모델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