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블루라인파크(대표이사 배종진)는 2025년 한 해 동안 300만 명의 관광객이 해운대블루라인파크를 방문해 부산을 대표하는 국제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는 바다와 철도, 도시 경관을 결합한 독창적인 관광 콘텐츠가 국내외 관광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결과라는 것이다.
특히 지난해 누계 기준 외국인 방문객 비율이 48%에 달해, 이용객의 절반에 가까운 수치가 해외 관광객이라는 점이 주목된다. 대만·중국·일본·태국·인도네시아 등 아시아권 국가와 미국 관광객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최근에는 중남미·중동·아프리카 지역까지 방문 국가가 확대되며 전 세계 60개국 관광객이 해운대블루라인파크를 찾고 있다.
또한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약 300만 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외국인 관광객 2명 중 1명이 해운대블루라인파크를 방문한 셈이다. 해운대블루라인파크는 외국인 관광객의 실제 방문과 체류를 이끄는 체험형 관광지로서, 부산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해운대블루라인파크는 2026년 새해 첫날, 새해의 희망과 설렘을 함께 나누기 위한 새해맞이 일출열차 운행했다. 새해 첫날 바다 위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감상하며 특별한 한 해의 시작을 원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또 일출 열차 운행 기간 동안 해운대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 각 탑승장에서는 선착순 100명에게 핫팩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해운대블루라인파크는 인스타그래머블 랜드마크로 주목받는 스카이캡슐과 해운대 해변열차를 중심으로 전 세계 관광객과 소통하며 한국 관광 홍보의 최전선에 서 있다. 특히 공식 캐릭터인 해리(해달)와 루루(갈매기)를 활용한 캐릭터 마케팅을 통해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용객 참여형 콘텐츠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해운대블루라인파크는 현재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페이스북, 샤오홍슈 등 총 6개 공식 SNS 채널을 운영하며 글로벌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중국 시장을 겨냥해 개설한 샤오홍슈(RED) 채널은 해운대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앞세워 개설 3개월 만에 조회수 120만 회를 돌파해 중화권 MZ세대가 주목하는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해운대블루라인파크 개장 이후 5년 만에 누적 이용객 10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관광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2022년 한국관광의 별, 2023년 대한민국 국토대전 국무총리상, 2024년과 2025년 대한민국 SNS 대상(기업부문) 등 다수의 수상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과 홍보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아 왔다. 야놀자리서치가 발표한 한국 관광지 500에서는 해운대블루라인파크가 150위를 차지하며 부산 지역 관광 시설 중 높은 순위에도 올랐다.
해운대블루라인파크 배종진 대표이사는 “2025년 한 해 300만 명 방문은 해운대블루라인파크가 이미 세계 관광 시장에서 확고한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하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K관광의 선도 모델로서 한국 관광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변현철 기자(byunhc@busan.com)
※게재일: 2026-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