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요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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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지구를 꾹꾹~ 나도 ‘어싱’ 한번 해볼까…부산 맨발 걷기 명소는?
부산 금정구 오륜동에 있는 땅뫼산 황토숲길은 수년 전부터 맨발 걷기 마니아들 사이에서 정평이 나 있다. 입구에는 세족장과 흙먼지떨이기, 평상이 설치돼 있어 맨발 걷기족을 위한 배려가 느껴진다.공원이나 숲, 해수욕장, 학교 운동장 등에서 맨발로 걷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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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가까운 데서 본 부산…몰라서 못 간 '전망 맛집'
가까이 있어 오히려 놓친 내 고장의 매력을 발견하기 좋은 때다. 하늘이 높아지는 계절의 전망대라면 잠시 일상을 벗어난 여행의 감각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부산에서 ‘부산’을 만나는 전망대 네 곳을 소개한다. 제각기 다른 풍경이지만 모두 부산의 얼굴이다. 진짜 부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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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만 안다는 '기(막힌) 장(관)' 풍경 넷
부산 기장군은 2020년 코로나 사태에도 2019년보다 오히려 방문객이 늘어난 몇 안 되는 지역이다. 한국관광공사가 KT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특히 해안을 따라 늘어선 음식점과 카페들이 최신 관광 명소다. 하지만 부산 전체 면적의 4분의 1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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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꽃마을 구덕수원지...구름 하늘 숲이 가득 담겼네
푸른 숲과 파란 하늘, 그리고 하얀 구름이 담긴 구덕수원지에서 물오리 가족이 헤엄을 즐기고 있다.부산 지하철 1호선 동대신동역 6번 출구가 보인다. 계단을 올라가려니 맑고 푸른 하늘이 네모난 역 출입구를 기분 좋게 가득 메우며 환하게 웃고 있다. 여기서 조금만 걸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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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암 석불사·만덕사지… 만덕동 역사 고스란히 아로새긴 신성한 두 사찰
부산 북구 만덕동 석불사 대웅전과 삼성각 사이 병풍암에 다양한 모양의 불상이 새겨져 있다.부산 북구 만덕동에는 깊은 인상을 주는 불교 사찰이 두 곳 있다. 바위에 새겨진 불상으로 유명한 석불사와 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만덕사지다. 만덕동 역사를 고스란히 지켜본 두 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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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해수욕장' 물끄러미 바라봤더니 가슴까지 낙조로 물들었다
다대포 해수욕장 백사장에 있는 ‘그림자의 그림자’ 조각.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 관광 100선’에 뽑혔다. 입춘이 지나고 초봄처럼 따뜻한 설 연휴가 지난 날 다대포 해수욕장을 둘러봤다.‘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귀한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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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역사·개발 열기 묵묵히…아름답고도 가련한 가덕도
가덕신공항 건설사업으로 개발과 보존의 기로에 선 가덕도는 여전히 아름다운 자연을 온전히 품고 있다. 가덕도는 평지가 거의 없고 산지가 발달했는데, 가장 높은 산봉우리인 연대봉에 오르면 아름다운 해안선과 대항항, 천성항 등이 내려다보인다. 거가대교도 한눈에 들어온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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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산 운수사...'해인사 불 끈다'고 놀림받던 '팔푼이' 우운대사 어디에?
백양산의 보배인 운수사 대웅전. 백양산이 가을의 끝을 향해 타오르고 있다. 늦가을의 보배를 품은 백양산이 빨리 오라며 손짓을 한다. 백양산이 부르는 11월의 초대는 거절하기가 자못 어렵다. 백양산에는 보배와 같은 단풍길이 펼쳐져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