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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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달음산...탁 트인 시야 동해 바다 오롯이
매가 아래를 굽어보는 모양의 바위 정상에 서면 탁 트인 시야가 압권이다. 동해 바다가 시원하고 정관신도시와 동래·금정의 아파트 숲까지 파노라마로 조망된다. 지난해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서울서 귀성한 친구들과 이기대 해안길을 걸었다. 갈맷길 2-2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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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장산 허리순환길...뛰어난 바다 조망에 트레킹 같은 느낌
우리 산수의 수려한 경치를 몹시도 사랑하는 연하고질(煙霞痼疾)의 성벽을 가진 산꾼이라도 가족 친지가 모이는 모처럼의 설 연휴까지 등산화 끈을 매고 산행을 나서기엔 뒤통수가 따가울 수밖에 없다. 가족 모두가 등산을 즐긴다면 더할 나위 없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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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장산 옥녀봉~구곡산···'가장 부산다운 산' 그 말 이유 있네
장산 옥녀봉에서 바라본 도심. 장상 정상에서는 시원하게 펼쳐진 광안리와 부산 앞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금정산, 백양산과 함께 부산을 지키는 '명산'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는 산이 바로 장산(634m)이다. 장산은 부산을 둘러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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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련산~황령산...할아버지가 손자 손 잡고 가는 가족산행
주말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된다. 타지에 나가 살던 가족들이 고향에 모일 것이다. 이번 주 '산&산'은 모처럼 모인 가족이 다 함께 산행할 수 있는 코스를 잡았다. 가까워야 하고, 체력 부담이 적어야 하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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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봉래산 야간산행...발길마다 황홀한 '산상 파티'
'이 몸이 죽어 가서 무엇이 될고 하니 봉래산 제일봉에 낙락장송….' 성삼문의 절명시에 등장하는 봉래산은 방장산, 영주산과 더불어 신선이 사는 삼신산(三神山)에 속했다. 각각 금강산, 지리산, 한라산을 신령스럽게 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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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봉래산...'마실 가듯' 산행길에 탁 트인 바다 조망
봉래산 손봉에서 바라본 부산 앞 바다. 사진 가운데로 오륙도가 보인다.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이런 좋은 산을 두고 괜히 멀리 돌아다닌 것 같습니다. 순한 길에 완벽한 조망, 거기에 시원한 물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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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산 달빛 산행...정상에서 보는 파노라마 야경
부산 부산진구와 북구 사이에 있는 백양산(白楊山·642m)은 금정산(金井山·801.5m)과 함께 부산 시민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 산 중의 하나다. 다대포에서 끝나는 낙동정맥 말단부에 솟아 동쪽 기슭에 성지곡(聖池谷)을 끼고 남쪽 사면에는 원효대사가 창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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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산 낙타봉~삼각봉... '부산 심장' 한눈에 담는 탁트인 조망
백양산은 부산 시민이면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어 친숙하지만 단순한 '동네 산'은 절대 아니다. 백양산 정상에 올라 좌우로 펼쳐진 부산 시내를 한번 둘러본다면 이곳이 정말 부산의 보배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특히 오랜만에 고향을 찾았다면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