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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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엘올리브…부산 전통 다이닝 레스토랑의 원조

영화의 전당에서 수영강만 건너면 부산의 전통 다이닝 레스토랑의 원조 격인 엘올리브를 만날 수 있다. 2010년 개업 뒤 부산 고급 레스토랑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곳이다. 도심 속에 있지만, 고급스러운 유럽풍의 외관과 실내가 눈길을 끈다. 때마침 자리가 나 사방이 유리로 된 글라스하우스에서 식사를 할 수 있게 된다면, 그 자체로도 근사한 추억이 될 수 있다. 스테이크부터 스파게티, 수프까지 하나하나 섬세하게 조리돼 모든 음식에서 고급 레스토랑의 품격을 느낄 수 있다. 런치 세트는 가격 부담이 덜하다.
시즌디너 12만 원, 런치 세트 4만 2000원부터. 봉골레 2만 6000원. 운영시간 11:50-22:00(브레이크 타임 15:30-18:00) 월요일 휴무. 부산 수영구 좌수영로 129-1(망미동)
김백상 기자
※게재일: 2019-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