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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국밥

돼지국밥

동래구 재민국밥…구수한 된장 양념과 유자청 곁들인 수육

 


된장에 간마늘을 더한 양념이 돼지 냄새를 잡고 구수한 맛을 더한다. 겨울이면 몇 상자씩 만들어두었다가 수육에 곁들여내는 유자청도 별미다. 조재순 씨 부부가 1988년 동래 수안인정시장에서 개업했다. 부부가 다락방에서 먹고 자면서 드럼통에 연탄불을 피워 국밥을 끓이던 일, 남의 가게살이를 벗어나 내 가게를 개업하던 날 손님이 북적거리던 기억이 쌓여 30년이 넘었다. 아들 최재민 씨가 함께 일하고 있다.

개업 1988년 가격 돼지국밥 1만 원, 수육백반 1만 3000원 영업시간 07:00-22:00 주소 부산 동래구 명륜로98번길 66 

 

 

최혜규 기자

※게재일: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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