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국밥
돼지국밥
중구 양산집…정통 시장통 국밥의 묵직한 맛

청년 사장의 부평깡통시장 머릿고기 국밥집. 정통 시장통 국밥의 묵직한 맛과 깔끔한 인테리어가 공존한다. 노치권 씨가 미국 교환학생 유학을 목전에서 접고 2012년 암 투병 중이던 어머니의 뒤를 이어 3대 국밥집 사장이자 가장의 자리를 선택했다. 수년의 시행착오 끝에 레시피를 복원하고 바텐더식 맨투맨 서비스로 젊은층 고객층도 늘었다. 살코기와 비계 국밥이 따로 있고 양념은 넣어주지 않는다.
개업 1967년 가격 살코기국밥 1만 원 수육백반 1만 3000원 영업시간 10:00-22:00 화요일 휴무 주소 부산 중구 중구로47번길 30
최혜규 기자
※게재일: 2019-10-31
